이번엔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sp 베가스 골드 (베주) 색상 후기로 돌아왔다.
119,000의 가격으로 괜찮은 가격에 발매된 데이브레이크 sp 라인의 주인공이다.
처음엔 그렇게 핫한 친구는 아니었는데,, 어느새 네이버 사이트들을 보면 20만원 중반대에서 구하기 어려운 작은 사이즈들은 30만원을 호가하기도 한다.
너무 궁금해서 늦었지만 비싼 돈주고 구매 ! ㅜㅜ
확실히 박스는 몇몇 예전 나이키박스보다 슬라이드형에 검은색으로 깔쌈한게 비싸보이긴한다...
또 버리지 못하고 집에 쌓아두게 될거 같다.
먼저 많이 진하지도 않고, 무난한 색상이 인기의 비결인거 같다.
무난한 이지 색과 상큼한 주황색의 조화가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다.
글쓴이는 남자인지라 사실, 주황색? 등의 색을 잘 안입는데 신발이라 그런지 무난하게 조금씩 포인트 주기 좋은 것 같다.
또 몇몇 패션 유튜버들의 효과로 이렇게 인기가 급상승 했다는 소문을 들으니 정말 유튜버의 입김이 대단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게된다.
또 앞코부분의 귀엽게 나온 2개의 포인트 때문에 귀엽게 신기 좋고,
커플슈로 많은 인기를 끌게 된거 같다.
너무 무난하게 신기 좋을 것 같은 신발이다.
데일리룩, 커플신발로도 좋을 것 같은 데이브레이크 베주 색상!
최근 나이키 발매소식으로 보아 여러가지 색상만 바꿔서 출시를 하고있는걸보니 베주 색상의 리스탁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정품으로 구할 수만 있다면, 늦기 전에 데일리슈즈로 장만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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